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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1회, 2회 방영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내용만큼 촬영지도 궁금한 곳이 많은데요.3군데 정도 찾아보았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촬영지에 미진이 계속 걸어가는 언덕도 이쁘고, 책방과 미진어머니 정육점도 궁금해서 정리해 봅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언덕
정북동 토성
지친 하루 끝에 미진이가 걸어서 내려오던 언덕인데요 고양이가 미진을 쳐다봅니다.
정복동 토성은 4계절이 다 이쁘더라고요
눈이 온날 찍은 사진도 이쁘고, 노을이 지는 풍경도 너무 이쁜 곳이랍니다.
정복동 토성은 1999년 10월 28일 사적으로 승격지정되어 충주시에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복동 토성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정북동 351-1입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책방
모아드림 무게로 헌책방
책방에서 미진과 계검사 썸 장면
책방이라는 묘한 느낌이 너무 좋던데요 미진이가 속상한 마음에 자신의 입시책을 다 팔아버렸습니다.
계검사의 자료와 미진의 자료가 바뀌면서 계감사의 자료를 찾기 위해 가는 책방인데요.
둘의 묘한 썸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모아드림 무게로 헌책방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995-10입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인턴 생활
충청북도청
미진이 인턴생활하는 서한시청
미진이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던 곳입니다.
충청북도청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입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미친 정육점
한우대장
계검사가 찾아간 미진어머니의 정육점
미친 정육점
미진에게 이력서를 돌려주고 자신의 자료를 돌려받으려고 갔다가 미진의 어머니에게 공무원이라는 말에 특급 대우받았던 곳 정육점 이름도 너무 웃긴 것 같아요. 미친 정육점 그리고 고깃집 멘트고 웃긴 것 같습니다.
사장님 미쳤어요!! 하면서 고기 홍보를 하네요 간단하게 나오는 소품도 열심히 꾸민 것 같아요
한우 대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60번 길 30입니다.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5회 16회 최종화 줄거리 다시보기
마치며
서한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계검사와 함께 미진이가 활약할 것 같은데요
촬영지도 찾아보고 드라마의 추억을 느끼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정북동 토성은 여름날에 친구들이랑 사진 촬영하러 놀러 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드라마 관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